Dentons Lee는 최근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를 잇따라 영입하여 송무 분야에서의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최희준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사법연수원 28기를 수료한 후, 대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20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다수의 민사, 형사 및 공법 사건을 처리한 송무분야 전문가입니다. 최희준 대표변호사는 2022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하다 퇴임한 후 법무법인(유) 클라스한결에서 변호사로 재직하였고, 2024년 5월부터 Dentons Lee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며 오랜 기간 법원과 헌법재판소 및 로펌에서 쌓은 법률지식과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적인 어려움에 처한 고객의 권리와 이익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했습니다. 수원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행정법원, 부산고등법원 및 부산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의 판사를 거쳐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과 청주지방법원의 부장판사로 근무하며 각급 법원에서 다수의 민사, 가사, 행정, 형사, 영장 재판을 담당하였습니다. 또한 조세, 재개발 및 재건축, 국제거래 및 해상, 지적재산권, 노동 전담부 판사를 지냈습니다. 2024년 3월, Dentons Lee에 합류하여 활약하고 있습니다.

Dentons Lee에는 다수의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포진하여 금융, 부동산, 도시개발, 지식재산권등과 관련한 송무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성득 대표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13기 출신으로 서울•수원지검에 서 근무한 후, 대검찰청 연구관과 영월지청장을 지냈습니다. 이어 서울•대구•수원지검에서 부장검사로 활동하였으며, 부산지검 1차장, 서울고검 부장검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등을 지냈습니다. 다양한 실무경험을 지닌 Dentons Lee의 소송전문 변호사로서 지식재산, 세무, 보험, 재무 및 형사적 사안과 관련한 복잡한 소송 및 분쟁해결대안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두형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16기 출신으로 특허청 및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3년간 근무하였고, 특허법원 및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16년간 판사, 부장판사로 오래 근무하였습니다. 지식재산권 분야와 관련한 민․형사, 행정 사건 등 소송업무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명호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사법연수원 29기 출신으로, 판사로서 다양한 지방법원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오랜 실무경험을 지닌 소송전문 변호사이며, 도시개발, 부동산 개발업무, 토지수용, 토지보상, 공장 인허가 관련 소송 등에 관련한 민사소송, 행정소송 업무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entons Lee는 더욱 강화된 송무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법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Dentons 소개

Dentons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고유한 글로벌 및 현지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여 귀하의 성장, 보호, 운영 및 자금 조달을 지원합니다. 다중심적이고 목적지향적이며 포용성, 다양성, 공정성 및 지속가능성에 전념하는 Dentons는 귀하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