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형사절차가 직권주의적 구조에서 당사자주의적 구조로 바뀌어감에 따라 전문성 있는 변호인의 성실한 조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사절차의 민사절차화 현상이 증가함에 따라 종래의 형사사건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고, 이에 따른 변호인의 조력 내용도 변화해야하는 필요성이 절실한 때입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은 이론에 불과하고 실제로는 유죄추정의 원칙이 지배하는 형사절차에서 무혐의나 무죄판결을 받기 위해서는 변호인의 전략적 조력이 필요합니다.
리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는 이러한 필요성에 대하여 최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변호사께서 2022년 2월 18일부로 한중법학회 일반이사(한국)로 선임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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