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 법률사무소(이하 "덴톤스 리")는 2020년도부터 디엘이앤씨 주식회사(이하 “DL이앤씨”)에게 오산 세마1지구 도시개발사업(이하 “본건 사업”)과 관련하여 법률 자문과 관련 소송 업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건 사업은 DL이앤씨의 장기미착공 사업장 중 하나로, 2018년 오산시가 이를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하고 경기도 도시계획 위원회에 상정하였으나, 건축심의에서 부결되어 사업이 장기간 중단되었습니다. 이에 덴톤스 리는 기존 사업시행자의 채무와 토지 관련 소송 업무를 수행하고, 기부채납, 공공기여, 문화재 연구와 같은 다양한 법률적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산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2023년 10월 10일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서를 정식 접수하였고, 이에 따라 사업이 재개되었습니다.
덴톤스 리 도시개발팀은 송무와 자문의 원스톱 서비스의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건 사업을 위한 팀은, 송명호 변호사와 진혜인 변호사가 주축이 되어 구성되었습니다. 송명호 변호사는 판사 시절 도시개발법 관련 소송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 소송의 최고 전문가로 꼽히며, 진혜인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프로젝트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고, 현재 다른 도시개발사업의 자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판연구원(law clerk) 출신의 김종원 변호사, 그리고 윤현웅 변호사와 김지용 변호사가 함께 팀을 이루고 있습니다.
덴톤스 리는 앞으로도 도시개발구역 지정부터 조합 설립, 공사계약 및 대출계약, 분양, 완공에 이르기까지의 법률 자문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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