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는 최희준 전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하여 송무분야의 역량을 강화합니다.
최희준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대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20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다수의 민사, 형사 및 공법 사건을 처리한 송무분야 전문가입니다. 최희준 대표변호사는 2022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부장판사로 재직하다 퇴임한 후 법무법인(유) 클라스한결에서 변호사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복잡하고 다양한 송무사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Dentons Lee는 최희준 대표변호사의 합류로 송무분야에서 강화된 대응 역량을 제공할 것입니다.
Dentons는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어디서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dentons.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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