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는 이승훈 前 청주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영입해 공법소송, 국제거래 소송/중재 및 민/형사, 가사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이승훈 변호사(사법연수원33기)는 수원지방법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행정법원, 부산고등법원 및 부산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의 판사를 거쳐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과 청주지방법원의 부장판사로 근무하며 각급 법원에서 다수의 민사, 가사, 행정, 형사, 영장 재판을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대법원 국제상거래법 연구반 반장으로서 3년간 연구반을 이끌며 법원의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 관련 업무를 총괄하였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는 호주 멜버른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상법 석사, 고려대학교에서 행정법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는 각급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며 쌓은 다수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Dentons Lee의 공법소송, 국제거래 소송/중재 및 민/형사, 가사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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