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 상임고문 박기순 고문(前 중국삼성경제연구원장, 성균관대 중국대학원 前 교수)이 파이낸셜뉴스 오피니언 ‘fn광장’ 필진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첫 기고문 「[fn광장] 미국 내 신산업 진출 교두보 마련해야」에서 박 고문은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과 글로벌 산업구조 재편 흐름을 진단하며, 한국 기업이 새로운 산업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fn광장] 미국 내 신산업 진출 교두보 마련해야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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