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인 변호사는 2025년 5월 15일부터 2년간 전북특별자치도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일반 도(道)에 비해 더 높은 수준의 자치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춘 규제 특례를 통해 혁신 성장과 균형 발전을 촉진하는 지역입니다.최근에는 올림픽 유치 추진, 새만금 개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유치, 금융산업 육성 등 다양한 국가적 프로젝트를 통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혜인 변호사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고문변호사로서 지역의 혁신 성장을 위한 법률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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