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병균 외국변호사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미국 바이오 시장 진출 전략’ 웨비나에 참석하여 “미국 현지 맞춤형 전략 수립”을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미국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만큼 국내 기업의 진출이 필수적이나, 최근 고관세, 약가 인하, 생산시설 현지화 등 정책 변화로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법적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함 변호사는 법인 설립 시 주식회사와 유한책임회사(LLC) 중 어떤 구조가 자사에 적합한지 신중히 검토해야 하며, 미국 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충분한 자본, 이사회 중심의 경영, 본사와의 투명한 기록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 대부분 기업이 임상 마지막 단계에서야 상업화 전략을 세우는 현실을 언급하며, 초기부터 시장 대응 전략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함병균 외국변호사는 미국 보건복지부에서 법률 경력을 시작으로, 글로벌 로펌과 분자진단 기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의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미국 진출 및 투자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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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돌파구 머리 맞댄 K바이오…"현지 맞춤형 전략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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