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함병균 외국변호사는 미국 보건복지부 법률고문실에서 법무 경력을 시작했으며, 유수의 글로벌 로펌(Baker & McKenzie, Alston & Bird 등) 내 헬스케어 및 제약분야 팀에서 상당 기간 근무 후 CJ E&M과 씨젠에서 사내 법무팀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진단 회사인 씨젠에서는 고위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사업개발부서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Dentons Lee에 합류하기 전에는 국내 상위권 로펌인 법무법인 지평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습니다.
함병균 외국변호사는 미국 보건복지부 법률고문실에서 법무 경력을 시작했으며, 유수의 글로벌 로펌(Baker & McKenzie, Alston & Bird 등) 내 헬스케어 및 제약분야 팀에서 상당 기간 근무 후 CJ E&M과 씨젠에서 사내 법무팀을 이끌었습니다. 한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진단 회사인 씨젠에서는 고위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사업개발부서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Dentons Lee에 합류하기 전에는 국내 상위권 로펌인 법무법인 지평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