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는 최근 국제 건설계약 및 분쟁, 국제중재 분야의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박기정 외국변호사와 김경호 변호사를 영입하며, 국제 건설·인프라·에너지 분야와 국제 클레임·소송·중재 등 국제 분쟁 전반에 걸친 전문성과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국제 건설 및 분쟁 부문을 이끌 박기정 외국변호사(영국변호사)는 중동,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및 한국 등 다양한 관할권에서 EPC, 발전소, 플랜트 프로젝트와 관련된 계약 자문 및 분쟁 해결을 수행해 온 국제 건설 분야의 대표 전문가입니다. 영국 Corbett & Co에서 국제중재 사건을 중심으로 활동한 후, 법무법인 율촌에서 국내외 시공사와 발주처를 대리해 다수의 국제 건설 분쟁을 처리했습니다. 한국 대형 건설사에서는 약 19년간 해외 법무 및 동남아 지역대표로 근무하며 계약 협상, 클레임, 리스크 관리 등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박 외국변호사는 국제 건설 실무자들의 전문 필독서로 손꼽히는 “국제건설 계약법의 이해”의 저자이며, SCL(Society of Construction Law) Korea 회장으로서 국내외 건설법 네트워크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경호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한국 및 영국 양국의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국제 분쟁 및 해외사업 전문가입니다. 율촌에서 기업·중재팀 소속 변호사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포스코 해외법무팀, 한국전력공사 UAE원자력본부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화우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에서는 동남아 지역 진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자문을 수행했습니다. 최근까지는 2차전지 소재 설비 전문회사인 ㈜원준의 법무이사로 근무하며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프로젝트 계약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이번 영입을 통해 Dentons Lee는 국제 건설 프로젝트의 계약 체결부터 현장 운영, 클레임 대응 및 분쟁 해결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와 복합 분쟁이 증가하는 시장 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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