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변호사는 Dentons Lee의 국제 건설계약, 분쟁 및 국제중재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입니다.

김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제47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제37기를 수료하여, 한국변호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의 BPP Law School에서 법학사를 취득한 후, 영국(England & Wales) 사무변호사(Solicitor)와 법정변호사(Barrister) 자격을 모두 취득하였습니다.

주요 경력으로는 법무법인(유) 율촌의 기업 및 인수합병팀/국제중재 및 분쟁해결팀의 소속 변호사를 시작으로, 포스코 법무실 해외법무팀 소속 사내변호사로 근무하며, 해외 프로젝트 및 해외 투자와 관련된 법적 사안들에 대한 자문 업무를 맡았고, 한국전력공사(KEPCO) UAE원자력본부 소속으로,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 현장에서 상주 변호사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후 법무법인(유) 화우에서 국제거래 관련한 자문업무를 담당하였고, 특히 법무법인(유) 화우의 베트남 호치민 사무소에 파견되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주요 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였습니다. 이어서 2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소성로의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 전문 회사인 ㈜원준의 법무 이사를 거쳐, 현재는 Dentons Lee에서 해외사업, 국제 건설계약, 에너지, 인프라, 분쟁 및 국제중재 분야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