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가 Dentons Lee에 합류하였습니다.

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제약, 바이오파마, 의료기기 및 진단 기업들에게 제품 및 기술 개발과 상업화 단계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에 대하여 자문하는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이며 cross-border 투자, 전략적 제휴, 합작법인, 라이선싱 등 다양한 국제거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덴톤스의 생명과학/헬스케어 그룹의 글로벌 의장인 Jean-Marc Grosperrin 변호사는 “글로벌 생명과학팀은 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를 환영합니다. 그의 complex cross-border 거래와 규제 문제에 대한 심층적인 전문 지식은 전 세계의 생명과학 고객들에게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미국보건복지부에서 변호사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주요 글로벌 로펌들에서 헬스케어/제약 및 기업 자문팀 멤버로 활약하였고, 한국의 글로벌 분자진단 기업의 사업 개발 총괄 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함 변호사는 생명과학/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경력 외에도 자동차, 기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 특히 미국 투자 관련 자문을 합니다.

Dentons Lee는 함병균 시니어 외국변호사의 영입으로 고객에게 강화된 법률 서비스 제공을 기대합니다.

Dentons 소개

Dentons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고유한 글로벌 및 현지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여 귀하의 성장, 보호, 운영 및 자금 조달을 지원합니다. 다중심적이고 목적지향적이며 포용성, 다양성, 공정성 및 지속가능성에 전념하는 Dentons는 귀하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