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의 정만기 고문, 조길원 변호사 그리고 함병균 외국변호사가 8월 8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국익 극대화 통상정책'을 주제로 개최된 ‘제21회 니치아워(Niche Hour)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강연에는 자동차, 배터리, 석유화학, 엔지니어링 등 산업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해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정 고문은 인사말에서 “세계무역기구(WTO) 체제 약화와 보호주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등에서 산업계와 통상 당국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의 미국 수입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통상 갈등을 피하기 위해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한국이 미국의 반덤핑 규제 대상 1위였음을 언급하며, “수출시장 다변화와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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