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한 변호사는 DLT(블록체인), 미국 소송(전자증거개시 포함), 포렌직(내부조사), 특허/영업비밀, 및 환경/에너지 관련 분야에 대한 국내외 의뢰인의 광범위한 자문/송무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및 대학원, 노스웨스턴 로스쿨, 및 조지타운 로스쿨에서 상법 및 민사소송법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법 제도와 법적 쟁점들에 대해 깊이 연구하였고, 제3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방위사업청 송무담당, 한미연합사 법무실장으로 근무하면서 다양한 송무 및 국제적인 경험을 쌓은 바 있습니다.

또한 이 변호사는 2차 전지 영업비밀침해 소송, REC의 국내거래소 등록, 다자간 REACH 협약안 작성 및 이행, 국내산 헬기 관련 손해배상금 상계 소송을 수행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었고, 최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영업자산 양수도 계약 협상 및 이행, DeFi 관련 거래소 설립 자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관련 의뢰인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오랜 송무, interview, 및 deposition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 본사의 내부통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내부 forensic, interview 등의 절차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영한 변호사는 2019년부터 Dentons US LLP에서 근무하면서 2021년까지 배터리 영업비밀 관련 역대 최대 규모의 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 사건 및 관련된 배터리 특허침해 소송을 다수 수행하였고, 의뢰인을 위하여 Draconian Sanction을 이끌어 내고 최종 settlement를 도출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