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 상임고문이자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박기순 고문이 ‘2025 동아시아미래포럼’에 참여, ‘동아시아 교류 협력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래를 잇다”는 슬로건 하에 9월 11일 열린 동아시아미래포럼은 동아시아 지역 내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벤트입니다. 행사에는 전 국회의장, 한·중·일 대사,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박기순 고문은 동아시아 지역의 문화·경제 협력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하는 ‘동아시아 교류 협력 공로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첫 번째 세션인 “AI가 연결하는 동아시아”에서, 박기순 고문은 좌장으로 토론을 이끌며 “AI 경쟁 구도는 미국(A+)과 중국(A-)이 선도 그룹, 한국·일본·EU가 뒤따르는 세컨드 그룹”이라고 분석,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러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Dentons Lee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동아시아 협력과 AI 기술 발전 논의의 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전문성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Dentons는 "가능성"을 재정의합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함께. 자세한 정보는 dentons.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Dentons Lee 웹사이트에서 글로벌 Dentons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계속하려면 "수락"을 클릭하십시오.
Dentons에 자발적으로 전송된 이메일 및 기타 정보는 기밀로 간주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공개될 수 있으며 회신을 받지 못할 수 있고, 변호사-고객 관계를 형성하지 않습니다. 이제 Dentons의 고객이 아니신 경우, 그 어떤 기밀정보도 송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You are switching to another language. Please click Confirm below to continue.
h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