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의 김슬아 변호사와 오경식 외국변호사는 지난 5월 29일 장업신문과 코엑스에서 공동 주최한 ‘K-뷰티 글로벌 성장전략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해, K-뷰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법·제도 이슈와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본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김슬아 변호사는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법률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중동은 1인당 화장품 소비액이 세계 최고 수준인 월 250달러에 이르며, 각국의 자유무역지대(Freezone)를 적절히 활용할 경우 법인세 0% 혜택 등 현지 진출이 보다 원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경식 외국변호사는 EU, 브라질, 인도 시장 진출 시 고려해야 할 규제 이슈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며, “화장품 산업은 국가별로 상이한 위생·안전·소비자 보호 규제를 기반으로 한 복잡한 인증, 라벨링, 유통 요건이 존재하며, 각국의 문화적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성공적인 진출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덴톤스 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축적된 산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K-뷰티 기업들이 각국의 규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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