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에 인사노무 전문 최선애 변호사와 고용노동부 출신 송삼분 전문위원이 동시 합류함에 따라, 덴톤스 리가 인사노무 분야에서 한층 더 차별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최선애 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Washington State University Law School에서 석사 학위(LL.M)를 취득하였으며, 사법연수원을 26기로 수료하였습니다. 최 변호사는 1997년부터 국내 굴지의 로펌에서 인사노무 분야를 전담하였고 그 중에서도 소송과 자문 업무에서 두각을 보였습니다. 예컨대 K생명보험회사, H철도차량 등 국내 회사 관련 개별 및 집단 노사관계 법률자문 및 소송업무와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대사관 노동 관련 법률 자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및 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로 역임하는 등 다양한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인사노무 베테랑으로서 탁월함을 인정받았습니다.
송삼분 전문위원은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약 19년간 근무 후 노사정위원회, 서울강남지청 등에서 16년간 관련 업무를 총괄하다가 이후 약 1년 간 법무법인의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며 인사노무 분야에서의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더욱이 송 전문위원은 공인노무사 외 공인중개사, 행정사 자격 취득을 통해 업무 범위를 확대하며 ‘올라운더 노동 전문가’로서의 독보적인 역량을 획득하였습니다. 송 전문위원의 노동 법령 수립 · 집행 경험, 각종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 및 노동 분쟁에 관한 자문 경력이 당소 인사노무 업무에 유의미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영입은 덴톤스 리 인사ㆍ노무 분야의 전문성을 제고하여 국내외 클라이언트의 노사관계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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