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의 진혜인, 김슬아 변호사는 지난 11일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한-카타르 수교 50주년 기념 무역·투자 포럼에 참여하여 카타르 시장 진출 및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추진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양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칼리드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와 국내 기업,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고 건설업, 스마트팜, 식품 및 제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발표는 덴톤스 도하 오피스의 파트너 변호사인 Gabriel Olufemi의 지원을 받아 준비되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인베스트 카타르 아시아본부장, 카타르 자유구역청 사업개발장, 공공사업청(Ashghal) 프로젝트 실장과 함께 한국 기업의 카타르 시장 진출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습니다.

덴톤스 리는 도하 오피스 및 카타르 주요 공공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들이 카타르 공공기관의 지원을 원활히 받고, 현지 법과 제도를 이해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발표 자료는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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