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리 법률사무소는 국내·외 탄소배출 규제 확대, 기후변화 기술 혁신, 무탄소에너지 시장 확산 등 탄소감축관련 새로운 환경에 우리 기업들이 잘 적응해가도록 법률서비스와 컨설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무탄소에너지팀(Carbon Free Energy)‘(이하 CFE팀)을 설치하였습니다.

CFE팀은 앞으로 우리 기업들의 EU나 미국의 탄소관련 무역장벽이나 RE100 이행 대응, 무탄소에너지 신성장동력화 등 관련 컨설팅이나 법률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희준 대표 변호사와 세계 최대 수소전시회인 H2MEET를 창설한 전 산업부 차관 정만기 고문이 팀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여가는 한편, 세계 최대의 글로벌 로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국의 다양한 준거법이 적용되는 무탄소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원스탑(one-stop)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CFE팀은 정만기 고문(행정고시 27회), 최희준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 이승훈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 박광천 변호사(변호사시험 1회), 진혜인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 이원천 변호사(변호사시험 8회), 정호정 변호사(변호사시험 9회) 및 양승석, 이민규 미국 변호사로 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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