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가 Legal 500 Asia Pacific 2024에서 작년에 이어 Labour and Employment (Tier 3), Real Estate (Tier 4) 2개 분야에서 ‘Leading Fir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Firms To Watch: Insurance: Local Firms’ 로 선정, 보험 분야에서 주목할 Firm으로 발표되었습니다.

Legal 500은 Dentons Lee의 고용·노동 분야에 대해 “Dentons Lee는 다양한 contentious 및 non-contentious 사안에 대하여 국내외 기업들에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팀 리드인 김용문 변호사는 기업 구조조정, 개별 고용 사안, 그리고 직장 내 차별/괴롭힘 주장 건에 대해 자문을 제공합니다. 심요섭, 이시원 선임변호사는 특히 근로기준법과 파견법 관련 사안 등 인사 관련 건에서 기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혜인 변호사도 추천합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동산 분야에 대해서는 “아웃바운드/인바운드 부동산 투자, 신탁 설립 및 재산 소송 분야에서 입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Dentons Lee는 광범위한 contentious 사안을 처리할 수 있는 적임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분야는 Timothy Trinka 선임변호사와 조길원 대표변호사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부동산 처분 및 임대,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파이낸싱, 국경 간 인수 문제를 다룹니다. 기업 전문가인 김성은 변호사 또한 팀의 핵심 인력입니다” 라고 평했습니다.

보험분야는 김정겸 변호사와 박지원 변호사의 합류로 강화된 역량을 평가받아 Firms to watch로 선정, 보험분야에서 주목할 Firm으로 선정되었습니다.

Legal 500은 세계적인 법률시장 정보 제공업체인 Legalease 가 세계 150여개 국가의 로펌의 역량을 평가하는 보고서로, 1987년 첫 발행 이래 매년 전세계 30만명 이상의 고객들의 피드백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