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 리의 정만기 고문이 회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캄보디아 상무부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한·캄 산업협력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무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정 고문은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 확대와 협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포럼 등의 정례화, 성공사례 창출 및 확산, 양측 정부의 기업 투자 애로 해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승훈 변호사는 “캄보디아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세금 인센티브”를 주제로 발표하며 주요 업종에서 시장접근 기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경제적 다변화를 이뤄내는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법률 조언을 했습니다.

덴톤스 리는 한국 기업과 캄보디아 정부 간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무역·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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