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기 외국변호사가 선플 대표단과 함께 K-Respect 캠페인을 위해 마닐라를 방문했다
민준기 외국변호사가 재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선플재단은 지난 11월 27일 필리핀 마닐라의 퍼페추얼 헬프 대학(University of Perpetual Help)에서 다문화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K-Respect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민준기 외국변호사가 OFW Partylist의 법률 고문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민 변호사는 OFW Partylist의 법률 고문으로 임명되었으며 앞으로 전 세계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토니오 타마요(Antonio Tamayo, 퍼페추얼 헬프 대학 이사회 의장 겸 CEO)박사와 마리사 막시노(Marissa Magsino) 필리핀 하원 의원(OFW 당)은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지지했습니다. 특히 막시노 의원은 5월 27일을 K-리스펙트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발의하며, 존중과 공감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과 혐오 발언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2024년 11월 29일, (재)선풀재단이 필리핀 마닐라의 해외근로자부(DMW)를 방문했다
민 변호사는 또한 지난 11월 29일 (재)선플재단의 민병철 이사장과 함께 한스 레오 카크닥(Hans Leo Cacdac) 필리핀 해외근로자부(DMW) 장관과 회담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와 그 가족을 포함한 다문화 및 소수 민족 집단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K-Respect 캠페인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민 변호사는 “K-Respect 캠페인은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고 글로벌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협력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시의적절한 운동”이라며 “상호 존중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K-Respect 캠페인은 편견과 차별을 존중과 배려로 대체하기 위한 글로벌 운동입니다. 이 캠페인은 필리핀과 한국, 나아가 전 세계에서 상호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민 변호사와 (재)선플재단은 온라인 상의 존중 문화를 촉진하고, 사이버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한국과 필리핀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헌신할 것입니다. OFW Partylist의 신임 법률 고문으로 임명된 민 변호사는 해외 필리핀 근로자(OFW)의 권리를 보호하고 이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및 옹호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의 법률 전문성과 인권에 대한 헌신은 전 세계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존중, 공정, 그리고 포용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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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spect 캠페인, 마닐라에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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