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원 외국변호사가 Dentons 글로벌 이사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2025년 11월 9일까지를 임기로 하여 글로벌 이사회, 글로벌 자문위원회 및 연맹 총회를 주재할 것이며, 전 세계 80여개국에 퍼져 있는 최대규모 로펌 Dentons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합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한 인터뷰 내용이 매일경제에 소개되었습니다.
81개국에 거점둔 최대 로펌 한국계 변호사가 '쥐락펴락' - 매일경제 (mk.co.kr)
Dentons는 가능성을 재정의하고 어디서든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dentons.com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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