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요섭 변호사가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가 실시한 변호사 평가에서 2023년 인사·노무 분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습니다.
평가인단은 선정 이유에 대해 “빠르고 정확한 대응 외에도 최신 업계 상황을 리서치해 법률 리스크를 줄이는 적극성, 학술적 성과,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에서 만족도가 높은 전문가”라고 밝혔습니다.
중앙일보와 한국사내변호사회는 인사혁신처 취업심사 대상 등을 고려한 상위 54개 로펌을 대상으로 20개 전문분야별 ‘베스트 로이어’와 ‘라이징 스타’를 선정했으며, 특히 라이징 스타의 경우 해당 산업과 관련 법률에 대한 이해를 갖춘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실무 변호사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한국사내변호사회 김성한 회장의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 내용에 따르면 중앙일보-한사회 변호사평가는 사내변호사들이 객관적인 실적과 실제로 평가 대상 변호사와 일을 해본 레프리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전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큽니다.
출처: 해고·산재 사내분쟁 해결 돕는다, 김동욱·이광선·이재훈 [중앙일보 변호사평가-인사·노무] 출처: 한사회 김성한 회장 “소비자가 직접 선정, 건강한 경쟁 유도하길” [중앙일보 변호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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