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톤스리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분야와 관련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블록체인·가상자산팀’을 발족하게 됐습니다.
한국/미국 변호사로서 덴톤스 U.S., LLP 에서 근무하였고, 다양한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및 가상자산 자문 경험을 보유하였으며 덴톤스 Zurich 및 Singapore 와의 협업을 통해 국제거래소 상장, IEO, IDO를 수행하고, 싱가폴에서의 ICO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제 경험이 풍부한 이영한(사법연수원 38기) 변호사가 팀장을 맡았습니다.
여기에 암호화폐 조세사건에 대한 많은 경험을 가진 김성은 외국변호사, 암호화폐 Inbound 사건들을 자문한 Kurt Gerstner 외국변호사, 이원천(변호사시험 8회) 변호사, 윤석준(변호사시험 9회) 변호사, 정호정(변호사시험 9회) 변호사가 팀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족된 블록체인·가상자산 팀은 전문 변호사 이외에 현장실무경험과 실력이 풍부한 고문단을 모시고 함께 문제해결의 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
경찰청에서 정보국장, 수사국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하고 제 19대 경찰청장을 지낸 강신명 고문,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거래소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코넥스 협회 자문, 세계미래포럼 이사 등의 경험을 쌓은 최홍식 고문,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으로 특허청장을 역임하였으며 국내 주요 암호화폐거래소 중 한곳에 초창기의 컴플라이언스 자문활동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이수원 고문, 디지털 기술에 컨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아트 기업활동을 자문하여 디지털자산투자의 가치제고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NFT(Non-Fungible Tokens) 라는 새로운 시장으로 자문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는 배우성 고문, 그리고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자문의 경력을 가진 심재우 고문 등이 가상자산·블록체인 팀의 현장밀착형 업무품질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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