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ons Lee 법률사무소는 최근 인사노무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노동전문 변호사 김용문 변호사를 영입했다.
김용문 변호사는 Dentons Lee에 합류하기 전 2006-2008 년 법무법인(유) 화우와 2009-2021 년 법무법인(유) 광장에서 재직하며 노동 분야에 오랜 경력을 쌓았다.
그는 2006년 부터 2020년까지 노동전문변호사로서 개별적 노동관계(ex. 근로자성 여부, 채용, 해고, 징계, 인사명령, 성과관리, 구조조정, 임금, 퇴직금, 기간제근로, 파견근로, 기타 비정규직, 차별, 여성 보호, M&A에 따른 개별적 근로관계 등)와 집단적 노사관계(ex. 노동조합의 설립 및 운영, 단체교섭, 조합활동, 쟁의행위, 부당노동행위, M&A에 따른 집단적 노사관계, 노사협의회 설치 및 운영 등), 산업안전 등, 산업안전 등 노동 분야에서의 다양하고 폭넓은 법적 문제에 관한 민사, 형사, 행정 소송과 수사기관 및 감독기관의 조사 대응, 노동위원회 분쟁 대응, 기타 이에 준하는 각종 분쟁 대응 및 자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UN 산하 국제노동기구(ILO)에서 1년간 파견근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과 EU 간의 FTA 관련 분쟁 대응 업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한편, 김용문 변호사는 한국산업은행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조달청 정책연구심의위원 및 갑질옴부즈만, 경기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등 노동 관련 공익활동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Dentons Lee 법률사무소는 고용노동부의 고위직 관료 출신인 전운배 고문을 노동 관련 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전운배 고문은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노사관계비서실 행정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고용노동연수원장 등 노동 관련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하고, 노동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풍부한 현장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서 법률적 측면 뿐만 아니라 정책 및 경영전략적 측면에서의 대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Dentons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고유한 글로벌 및 현지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여 귀하의 성장, 보호, 운영 및 자금 조달을 지원합니다. 다중심적이고 목적지향적이며 포용성, 다양성, 공정성 및 지속가능성에 전념하는 Dentons는 귀하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집중합니다.
Dentons Lee 웹사이트에서 글로벌 Dentons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계속하려면 "수락"을 클릭하십시오.
Dentons에 자발적으로 전송된 이메일 및 기타 정보는 기밀로 간주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공개될 수 있으며 회신을 받지 못할 수 있고, 변호사-고객 관계를 형성하지 않습니다. 이제 Dentons의 고객이 아니신 경우, 그 어떤 기밀정보도 송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You are switching to another language. Please click Confirm below to continue.
heading